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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영이 코로나19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박보영은 지난 2013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국내 아동 2명을 후원해온 후원자로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과 지구촌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 기부를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을 이어 가고 있는 박보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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