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악플러로 추정되는 누리꾼의 아이디를 공개하며 강한 경고를 남겼다.
악플러를 향한 경고에도 상황이 바뀌지 않자 한선화는 다시 한 번 글을 올리며 마지막 경고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선화의 단호한 대처에 네티즌들은 "절대 봐주지 마요", "악플러들은 벌받아야 합니다", "어느 정도길래 언니 번호까지 주게 만든 거야", "진짜 참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선화의 선처 없는 대응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 '매직(Magic)', '포이즌(POISON)', '별빛달빛'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한선화는 '구해줘2', '데릴남편 오작두'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