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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옥택연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6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이날 옥택연은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마스크를 비롯한 위생용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보건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옥택연은 MBC 수목극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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