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문정원이 이휘재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문정원은 "데이트 할 때 가봤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휘재) 오빠가 데리고 갔다"며 "엄청 좋았다"고 말했다. 붐은 "좋은 정보 감사하다"고 수첩에 적는 시늉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문정원은 층간소음 걱정하는 의뢰인의 마음을 십분 이해했다.
이어 문정원은 서언과 서준이가 '구해줘! 홈즈'의 팬이라며 "요즘 초등학생 형아들도 애청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며 "TV를 보다가도 이 방송이 나오면 '우리 방도 저렇게 해줘'라 한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서언과 서준이가 좋아하는 집에 대해서 "무조건 넓으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놀이터가 있고 정원이 있는 집이다"라고 덧붙였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