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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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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지난달 '올해 가장 기대되는 쥐띠 아티스트'를 꼽는 지니뮤직 자체 설문조사에서 10만 표 이상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지니뮤직과 함께 사랑의 열매에 3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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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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