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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과 참여형 팬덤 앱 아이돌챔프를 운영하는 MBC플러스(대표이사 조능희 )가 상품 소싱 및 디지털 마케팅 분야 전문업체 ㈜케이그룹(대표이사 고현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케이그룹 고현규 대표도 "MBC플러스가 보유한 방송 및 디지털 매체의 강점이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커머스 사업에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한다. MBC 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주고 양 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모델로 사업 참여자들이 모두 만족하는 커머스 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ew 올더케이샵'과 '스포츠매니아'는 6월 중순 그랜드론칭을 준비 중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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