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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성현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개성있는 마스크와 독보적인 색깔의 연기로 매 작품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해온바. 다양한 작품 경험을 통해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캐릭터 변신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필모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그런 박성현이 스토리제이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며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장르를 불문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묵묵히 연기자로서의 길을 걸어온 그이기에 새롭게 그려질 배우 인생 제2막에 대한 기대가 크다.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만나며 지금까지 미처 다 꺼내놓지 못했던 새로운 면면들을 속속들이 보여줄 전망.
한편, 박성현과 계약을 체결한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매니지먼트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로, 고준, 권수현, 김병철, 김서경, 김성철, 김지석, 김태희, 박민정, 박예니, 박훈, 배유람, 서인국, 안세호, 왕지혜, 유승호, 유예빈, 이경재, 이무생, 이시언, 이완, 이진희, 이현진,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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