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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이때 182cm의 큰 키의 소유자인 임영웅은 작은 얼굴에 롱다리의 황금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원래 긴 사람은 뭘 해도 깁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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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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