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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엄마로서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전했다.
이어 "치카치카 한 번도 빠진 적 없고 치실도 했는데 충치 생기니 정말 속상하네요 흑흑. #다 내 탓 같아 #은니 넌 좋니? #난 속상하다 #어제 영혼까지 탈탈 털렸네요. 쉬는 날 쉬는 게 아니라는"이라며 "#엄마의 운명 #이것이 엄마의 삶 #리얼 엄마의 일상 #무늬만 연예인 #뼈 속까지 엄마 사람 #공감여왕"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아이를 데리고 치과에 방문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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