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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희가 결혼 한 달 반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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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초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한 차례 미뤘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자 양가 가족 및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식을 올렸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결혼식 비용 3천만 원을 기부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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