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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주현미와 장윤정이 '워킹맘'의 심경에 공감했다.
이를 공감한 장윤정 역시 "아이 둘 모두 출산 후 딱 3달 쉬었다"라며 "모유수유만큼은 하고 싶었다. 20년간 활동하면서 유일하게 쉰거다.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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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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