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딸과 함께 한 '현실육아'를 인증했다.
양갈래 머리를 한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의 귀여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오손도손 행복한 이지혜 가족의 유쾌한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최근 남편 문재완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
기사입력 2020-07-11 06: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