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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병철이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을 확정, K-좀비 열풍에 힘을 보탠다.
그간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SKY 캐슬', '닥터 프리즈너',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장르를 불문한 작품들에서 웃음이면 웃음, 소름이면 소름 다양한 활약을 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바. 이번에도 자신만의 색깔로 이병찬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임팩트를 선사할 김병철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한국형 좀비물의 신기원이 될 '지금 우리 학교는'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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