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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 생후 58일 만에 잘생김 완성..'짙은 쌍꺼풀'에 깜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8-01 06: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호 한번, 솜이 한번. 바쁘다 바뻐 #58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생후 58일된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고 사진을 촬영 중이다. 특히 서호 군은 엄마 양미라를 쏙 빼닮아 크고 진한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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