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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성민-정아라 부부가 결혼 1년 3개월 만에 부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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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성은 지난 1997년 우노 멤버로 데뷔 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강성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 최준혁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아라는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드라마 '싸인' '추적자 더 체이서' '별별며느리' 등에 출연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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