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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율희가 운영 중인 아들 재율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빠랑 거품놀이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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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엄마 아빠를 쏙 빼닯아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FT 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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