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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살짝 드러낸 쇄골이 섹시해…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

기사입력 2020-09-11 19:3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유비가 가냘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으며, 특히 살짝 드러낸 쇄골과 타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 딸로, 동생 이다인과 함께 배우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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