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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세븐틴이 또 한번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세븐틴의 일본 타이틀곡 '24H'는 시계 시침과 분침처럼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어도 언젠가는 운명처럼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세븐틴은 특유의 환상 퍼포먼스로 '무대장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보컬 유닛의 '바람개비', 퍼포먼스 유닛의 '247', 힙합 유닛의 '칠리', 초동 판매량 109만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헹가래' 수록곡 '같이가요' 등 5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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