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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채아가 복근 만들기에 돌입했다.
한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는 봐줬어유 ㅋㅋㅋ 다시 복근 만들어 봅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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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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