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군복무 중인 이홍기가 도경수, 김민석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도경수는 이홍기에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 이때 이홍기는 "Ps. 경수 잘 지내고있어요. 많이들 물어보셔서...절 너무 괴롭혀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도경수, 이홍기 등이 참여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내용을 담은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를 생중계 전막 유료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