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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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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화와 결혼하고 나서 매년 중국에 가서 명절을 보냈다"며 "중국은 중추절이라고 명절을 크게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갈 수가 없다. 중국을 다녀오면 격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는 친정 식구들과 간소하게 추석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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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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