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유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4월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