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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이 충격적인 고백으로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가영은 '떨려요'라는 곡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에 대해 "촬영장에 갔는데 갑자기 수영복 의상으로 바뀐 거다"라면서 "진짜 이 의상은 못 입는다 했더니 (대표가) '왜 너네는 안 입어보고 그러냐' 하더라. '사진을 찍어보고 이상하면 안 내보내겠다. 편집해 주겠다' 해서 대표 설득을 위해 테스트 사진을 5컷 찍었다. '너무 야하네, 다시 갈아입어' 말했었는데 그 사진이 나간 거다"라고 설명해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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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예고편에서 가영은 또 다른 충격적 고백들을 할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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