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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딸 엄마 맞아?…프릴 가득 공주풍 옷도 찰떡 소화 "가린게 젤 잘나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12 15:0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영은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은은 12일 인스타그램에 "가린게 젤 잘 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적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영은의 모습이 담겼다.

중단발 헤어로 청순미를 강조한 이영은은 프릴이 가득 달린 블라우스로 사랑스러움을 배가 시켰다.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인 초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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