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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근황을 공유했다.
유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없는 날. 막둥이 등원시키고, 로희는 온라인 수업 중! 엄마는 오랜만에 소파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유진은 온라인 수업 중인 첫째 딸 로희 양의 근황도 공개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 후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또한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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