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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설아 수아 시안이의 교복 자태를 공개했다.
설아 수아는 올해 8살로 초등학교 1학년 나이. 같은 교복을 입고 누나들과 함께 집을 나선 시안이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수진 씨는 똑같은 교복을 입은 아이들의 학교를 묻는 질문에 "CMIS"라고 답했다. CMIS는 송도에 위치한 국제학교로 9월에 학기 개강이라 첫 등교를 이제야 하게된 것.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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