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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앞서 홍선영은 몸무게 50kg대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왔다. 이에 몰라볼 정도로 살을 빼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요요 때문에 고충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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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갈비부터 백숙, 수육, 각종 나물과 반찬 등이 식탁을 가득 채운 모습이 담겨 있다. 추석을 맞아 풍성하게 채워진 식탁의 풍경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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