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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마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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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인 안선영은 2013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출산 후 11kg을 감량하고 5년째 55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건강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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