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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강예빈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연습 중 할 수 있을 때 하자. 매일 멍 매일 코피"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강예빈은 "소중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이겨내고 참고 견디고 감사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소중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빈은 채널 뷰 '내 생애 값진 선택 3'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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