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장르만 코미디' 안영미가 모두의 앞에서 치마를 찢는 화끈함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는 광고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 현장의 모습으로, 발표에 나선 안영미는 "나 흐트러질 거야~ 베리 핫!"이라며 현장을 누벼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때 그는 갑자기 치마를 찢는 과감한 전개와 반전 결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이에 나일준은 "이런 광고는 아무도 스킵 안 할 듯"이라며 연신 감탄을 표했다고 해 안영미의 화끈한 광고 아이디어에 흥미가 고조된다.
한편, JTBC '장르만 코미디'는 오늘(17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