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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톱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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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아닌 필름과 폴라로이드로만 촬영한 빈티지한 감성의 작업물과도 완벽하게 스며들었음은 물론! "평생 입어보지도 못할 옷들을 그것도 제일 먼저 입고 완벽하게 꾸며진채 런웨이에 오르죠. 그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의 희열은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패션이 가진 힘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시대와 사회를 대변하고 표현하는 역할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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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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