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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수지가 200% 공감 자극 청춘 캐릭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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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이후 각 인물들이 '스타트업'에 뛰어든 이유들과 그 과정 속에서 어떤 성장통을 겪고 나아가게 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에 수지는 "미숙하기에 아름다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각 인물들 간에 얽혀 있는 관계들이 복잡해서 조마조마한 것도 있을 것이다"라며 놓치지 않고 봐야 하는 포인트를 전해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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