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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런닝맨'에서 블랙핑크 제니의 새로운 예능캐릭터 탄생과 블랙핑크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런닝맨'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의 중심에 서는 제니는 지난 출연 당시, "원래 겁이 없다"며 자신 있게 '호러룸' 미션을 택했지만 들어가자마자 대성통곡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바 있고 해당 영상은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조회 수 약 400만뷰를 돌파하며 레전드 영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이날 블랙핑크는 '방을 제일 더럽게 쓰는 멤버'부터 '블랙핑크가 생각하는 팀 내 가장 예쁜 멤버' 등 속마음을 거침없이 밝히는가 하면 완벽한 팀워크로 4인 4색 매력을 대방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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