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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제시카가 도도한 분위기로 눈길을 모았다.
제시카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카의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얼굴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는 2019년 'Call Me Before You Sleep'를 발매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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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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