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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는 '배틀그라운드'(PUBG) 9.1 업데이트를 21일 진행했다.
한편 9.1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한 경쟁전 솔로 모드도 도입했다. 기존 스쿼드 모드와 동일한 규칙이 적용되고 일반 매치보다 더 많은 아이템이 스폰되며, 모든 유저들은 다섯번의 플레이를 통해 티어 등급을 배정받는다. 또 시즌9부터는 경쟁전 진입 조건 중 하나인 생존 마스터리 최소 레벨이 40에서 80으로 상향돼 보다 치열한 전투가 가능해졌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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