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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선영 측이 '식용유 연예인'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최근 한 매체는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 트리마제 지하 주차장에서 연예인 A씨가 식용유를 흘렸고, 치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입주민이 넘어져 다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 사고로 입주민은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고 A씨는 과실치상 법정 최고 형인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박선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고예림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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