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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18살 차이 맞아?…녹화 후 피곤해도 열일하는 '워킹맘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9:1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굴욕 없는 클로즈업 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녹화 끝난 후 '아내의 맛' 작가들과 함께~"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대기실을 배경으로 녹화가 끝난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피곤해 보이는 기색의 함소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함소원의 동안 미모 또한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이후 시어머니인 함진마마와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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