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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F9 찬희가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옷을 못 입었다고 하며 과거 최악의 패션 에피소드를 폭로한다.
이들은 압구정의 패션 거리를 가면서 서로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멤버들은 과거 멤버들이 입었던 최악의 패션들에 대해 폭로한다. 인성은 페도라에 반바지를 입었다고 해 해 충격을 안긴 데 이어, 흰 티에 청바지만 입고 다녔다는 찬희는 "우리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옷을 못 입긴 했다"고 흑역사를 인정했다.
영빈은 본인이 소개하고픈 압구정 옷 가게에 도착해 멤버들에게 '스타일링 바꿔주고 싶은 멤버'를 뽑자고 깜짝 제안을 한다. 앞서 각자의 패션에 대해 폭로를 펼쳤던 SF9은 선정된 멤버에게 어울릴만한 옷을 심사숙고 해 고른 후 패셔니스타로 변신시킨다. 패션센스 꼴찌였던 멤버는 과연 어떻게 변신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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