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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비가 스승 박진영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준비 중이다.
30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써브라임 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비와 박진영이 듀오를 준비 중이다. 컴백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비를 발굴한 프로듀서이자, '날 떠나지마' '허니' '그녀는 예뻤다' 등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한 자타공인 국내 대표 댄수가수다. 그런 박진영과 비가 손을 잡으며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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