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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 '개뼈다귀'가 11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김구라 박명수 지상렬에 이어 '반백살 마지막 멤버' 이성재까지 함께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채널A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개뼈다귀'는 100세 시대 인생의 절반을 산 동갑내기 멤버 4인이 삶을 재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감행하고, 진한 공감을 자아낼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이다. 멤버들은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의 의미는 물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돌이켜보며 시청자들과 함께 삶을 제대로 중간점검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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