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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효진이 아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황띠 따고 행복한 수인이. 언제 이리 컸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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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3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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