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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 김일우가 꽃다발을 선물한 여사친은 누구일까.
그는 정성 가득한 꽃 선물에 이어 직접 준비한 재료로 요리까지 직접 하는 등 여사친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데. 음식을 맛 본 여사친은 "3분 카레인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대한민국을 뒤흔들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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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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