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박보람이 감량 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람은 지난 2014년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무려 32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요요 없이 현재까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박보람은 최근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OST를' 발매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