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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현실감 넘치는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1일차, 2일차에는 햄버거와 과자를 가볍게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일차부터 치킨의 고소한 냄새에 정신을 못 차리고 힘겨워하더니 4일차에는 얼굴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며 음식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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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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