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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희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점심먹고 데이트. 단풍도 보고 아기용품도 구경가고 해야하는데 시간만 흐르네 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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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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