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우가 영화 '이웃사촌'을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
한편, 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우,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 조현철, 김선경, 염혜란, 지승현 등이 출연한다. 11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