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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이 김민경과의 핑크빛 소문을 해명했다.
당시 유민상은 고가의 선물을 여성에게 선물한 것은 김민경이 처음이라고 전하며 "민경이 매력 포텐이 터졌다. CF 다섯 개는 매력적이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썸 의혹에 더욱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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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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