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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주 올로케이션으로 제주의 정체성을 담은 명필름의 웰메이드 제주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 명필름 제작)이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제16회 제주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제16회 제주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빛나는 순간'은 제주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돼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제주의 역사와 해녀의 일생에 대한 남다른 시선으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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