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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스' 양준혁이 19살 연하 예비신부 박현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양준혁은 "고척돔에서 매년 자선야구대회를 하는데 그때 결혼식을 같이 하려고 했다"며 "근데 코로나19 때문에 결혼식을 뒤로 미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혼식 생중계까지 하려고 했다는 양준혁은 "제 결혼식이 야구계의 숙원 사업이었다"고 큰 결혼식을 하려던 이유를 밝혔다.
예비신부를 이야기 하는 내내 양준혁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양준혁은 "예비신부가 텐션이 높다. '오빠'를 자주 찾는다"면서 "애칭은 '또랭이'다. '돌+아이'를 귀엽게 부르려는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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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포기 하지 않았던 양준혁은 "석 달 간 광주를 오갔다. 올라가시면 계속 찾아가서 구애하니까 나중에 좋게 봐주셨다"며 행복하게 웃었다.
또한 양준혁은 "내가 여태까지 낸 축의금만 수억 원이다. (이)승엽이 결혼할 때도 가장 좋은 카메라를 선물했다"며 축의금이 제일 기대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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