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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울♥' 이윤지 딸 라니, 벌써부터 '진한 쌍커풀'에 깜짝…세모녀의 행복한 저녁

기사입력 2020-11-30 21:2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들과 함께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냈다.

이윤지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야식 중 입을 턱을 아니 볼을 쭈욱 내밀고 요거트를 탐하는자. #요거튜 우나도 죠요 #우리집 쓰리콤보 #내일도 화이팅 #언제 잘껀지가 늘 궁금한 이 시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 라니와 함께 요거트를 먹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한 이윤지가 담겼다.

이윤지의 미모를 그대로 닮은 첫재 딸 라니는 진한 쌍커풀의 큰 눈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는 엄마가 먹는 요거트를 먹고 싶은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빤히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딸 라니와 소울을 두고 있다. 이윤지 정한울 가족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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